流山錄

957회 호암ㆍ삼성산(220205)

dowori57 2022. 2. 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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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2,05(토) 10:50-14:30(3.40hr) 맑고추위

2.solo

3.관악역-호암산능선-호암산-장군봉-칼바위능선-서울대입구,10.77km

4.도반이 결혼식에 가야한다니 홀로 산행에 나선다.

입춘이 어제지만 며칠간 한파가 몰아쳐 춥다고하니 작년에 구입한 솜바지를 입고 집을 나선다.

전철로 관악역에 내려 호암산들어가는 길을 찾는다.

석수역에서는 수차례 호암산을 찾았는데 어느날 보니 관악역으로 연결되어있길래 언제한번 그길을 

걸어봐야지했다.

삼막사로 들어와 산길을 올랐는데 제2경인고속도로가 길을 막고있으니 고속도로 옆으로 걸어 지하통로로

호암산을 오른다. 원래길은 아마도 석수역 아래쪽의 1번국도옆이 아닌가싶어진다.

초반에 짧은 구간의 깔딱을 오르니 두터운 바지속이 축축해지며 조금 불편하다. 전혀 바람이 통하지않는 모양이니

움직이면서 맺힌 땀들이 건조될 틈이 없는듯하다.

안부를 조금 걸으니 석수역에서 오르는 곳과 조우된다.

그렇게 추운날씨는 아닌듯한데 하늘은 청명하니 맑고 푸르다.

추운날엔 시베리아 한파가 몰려오니 대기가 깨끗한가보다. 

한우물을 지나 호암산정상에서 잠시 경관을 조망하고 사과 두쪽을 먹고는 장군봉으로 이동한다.

장군봉부근 적당한 곳에서 햇볕드니 바위에 앉아 준비한 떡과 누룽지를 뜨뜻한 물에 말아 먹는다.

도반이 많이 챙겨줘 떡만해도 많으니 고구마는 손도 되지않는다.

다시 칼바위능선길을 걷는데 바람이 불어오니 손이 아릴정도로 시럽다.

춥기는 추운 날씨인가보다. 살을 에이는 추위....유달리 장갑끝의 손가락부위가 강추위에는

견디기가 어려울까...

능선길을 한참을 걸어 국기봉을 우회하고는 서울대입구로 내린다.

오미크론이 창궐하여 확진자가 이만명에 육박해간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조금 꺼리끼지만 어떻하겠는가...

조심하고 주의하면서 위드코로나 시대를 걸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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