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생활

62회 푸른섬캠핑장(220527)

dowori57 2022. 5. 27. 20:01

대부도해솔길 걷기를 마치고 캠핑장을 알아본다. 주말이 아니라 여기저기 예약은 가능한데 한곳의 캠핑장은 가격이

70,000이나 하며 인터넷예약만 가능하다기에 해솔길인근의 다른 캠핑장을 전화하여 예약한다.

요즘 캠핑장은 시설이 좋고 가격대는 5만원이 거의 기본으로 왠만한 저렴한 숙소값 수준이다.

예전 3만원대의 캠핑장은 찾기가 쉽지않은 현실이고 추세이다.

마트에 들려 신선한 회와 소주.맥주 및 야채를 구입하고는 캠장으로 향한다.

해솔길과 더불어 원점회귀를 하면서 많이도 걸은 하루이다.

널찍한 캠핑장이 거의 예약이 되고 얼마남지 않았으며 주말인 내일은 빈좌리가 없단다.

주중이용이 한적하고도 좋다. 루프탑과 어넥스를 설치하고는 샤워를 하고 산뜻한 기분에 저녁을 짓고는 

자리에 앉는다. 해변쪽이고 오늘은 기온이 낮아 바람이 서늘한 정도이다.

준비한 회를 안주로 술한잔을 마신다. 캠핑의 맛이 이것 아닌가.

신선한 노을을 벗삼아 한잔술을 마시며 분위기에 취하는 것...

어느사이 밤이 깊어가고 취기도 오르니 비몽사몽간에 잠자리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