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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8 2

948회 심학산(211218)

1.2021.12.18(토)11:20-14:20(3.00hr) 맑고 흐리다 눈 2.doban 3.약천사-수투바위-배밭정자-낙조전망대-장인선영-솔향기쉼터-능선길-정상전망대-수투바위-약천사, 7.79 km 4.3차접종을 받은 도반이 하루 쉴것이니 활터를 갔다오라한다. 그런데 어제 활터를 올라보니 기온이 떨어져 활내기가 쉽지않은 상황이었는데 오늘은 기온이 더 떨어졌으니 포기를 하고 계양산을 가자고하니 처부모선영이 있는 심학산을 가자고한다. 해가기전에 부모님묘소를 찾아보고 싶은 마음이니 둘레길도 걸을겸 선듯 동의를 하고는 파주로 달린다. 심학산은 산이기는하지만 산행으로 분류하기는 애매하고 둘레길로 보는 것이 맞을듯하여 지금까지 그렇게 분류하였는데,그래도 산은 산이요 횟수에 급급하니 산행으로 기록하기로하는 것은 ..

流山錄 2021.12.18

조탁법 鳥啄法

동창들의 카톡사이트에 올라온 건강비결.. 큰돈과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니 한번 시작해보려고.... "조탁법 鳥啄法" 鳥(새 '조') 啄(쫄 '탁')이라는 글자입니다. "양쪽 손의 10개 손가락만 있으면 끝입니다" 손가락 끝으로 머리 전체를 마치 새가 모이를 쪼듯이 가볍게 톡톡 두드리는 겁니다. 하루에 몇 번을 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자주하면 자주 할수록 좋습니다. 세게 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많이 아픈 사람은 가볍게 두드리고 거의 아프지 않은 사람은 좀 강하게 두드리면 됩니다. 건강한 사람은 머리를 아무리 세게 두드려도 아프지 않습니다. 시원합니다. 두드릴 때 아프던 머리가 점차 아프지 않게 된다면 이는 몸의 상태가 좋아졌다는 증거입니다. 꾸준히 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일상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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