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路上有見,貧家女,幽居卽事

路上有見 姜世晃 凌 波 羅 襪 去 翩 翩 (능파나말거편편) 一 入 重 門 便 杳 然 (일입중문편묘연) 惟 有 多 情 殘 雪 在 (유유다정잔설재) 屐 痕 留 印 短 墻 邊 (극흔유인단장변) 길에서 보고 비단 버선 사뿐사뿐 발걸음도 단아한데 중문을 한 번 들어서자 그 모습 간 곳 없네 다정도 하여라, 잔설이 아직 덮여 있어 키 낮은 담장을 따라 신발자국 찍혀 있네 - 貧家女(빈가녀) - 劉光澤 拾穗山田薄暮歸(습수산전박모귀)하니, 穉兒匍匐啼柴扉(치아포복제시비)를. 吹火濕薪烟不起(취화습신연불기)하니, 夕餐還到鷄鳴時(석찬환도계명시)를. - 가난한 집의 연인 - 산비탈 밭에 이삭을 줍다가 저물어 돌아오니, 어린 아기는 기어 나와 사립문에서 울고 있네. 젖은 땔감에 불을 지펴도 연기조차 일지 않으니, 저녁밥 먹고 나..

붓글씨 2022.06.17

114회 아라갑문입구

1.2022.06.17(금)09:15-14:50(5.35hr) 흐림 2.doban 3.신정교-한강합수부-방화대교-아라갑문입구-강서둘레길1시간걷기-방화대교-원점회귀, 44.12km 4.4월말에 라이딩을 하였으니 한달하고도 17일만에 라이딩에 나선다. 흐린날씨에 바람이 조금 불어오니 덥지도 않고 라이딩에는 제격인 날씨다. 간식거리를 챙겨 집을 나서 신정교를 올라서니 확트인 시야에 푸른전경이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오랫만에 바람을 가로지르며 신나게 달려본다. 새로 개통된 월드컵대교와 연결브릿지 공사를 하느라고 금년2월부터 내년6월말까지 안양천 서측 라이딩로를 차단하고 공사를 하고있다. 한강합수부를 나서니 넓은 한강이 다시한번 가슴을 뻥뚫리게 시원한 경치를 보여준다. 잠시 휴식하고있노라니 노점상이 다가와 ..

MTB 2022.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