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속의 습사
2022.09.05 by dowori57
4살때의 모습
태풍 힌남노가 북상중이라는데 아침에 손녀를 등교시키고는 활터로 향한다. 아무도 없는 활터에는 비가 끊임없이 내리고 습사하기에 좋다. 습사자세를 동영상으로 다시 찍어보는데 줌손이 고정되지않는 자세는 여전하다. 고정되어야하는 줌손이다.!! 왜 수정이 되지않는 것일까? 해야할 동작이나 자세가 너무 많아서 하나둘 챙기다보면 잊혀지기가 일수이다. 몸에 잔뜩 힘은 들어가고 자세를 하나하나 신경써야하니... 어렵고도 오묘한 국궁이다.
국궁 2022. 9. 5. 17:33
우연히 핸폰을 열어보다가 6년전 4살때의 손녀의 동영상이 보여 반갑게 보았다. 귀엽기만한 모습이다. 하회마을로 놀러갔다가 마을부근에서 그네타는 모습...
손주들/손녀 단아 2022. 9. 5.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