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이 순간을 마지막으로 이 생을 마감하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다. 결국 현실이 녹녹치않고 인간사가 마음대로 되어가지않는 현실의 벽이 너무나 높고 뛰어넘기가 힘들어지니 살아가면서 누구나가 힌번쯤은 그러한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잠시한번 그 순간 뿐. 슬기롭게 그 순간을 극복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삶이요 인생이다. 세상사가 이런저런 일들이 얼키고 설켜 돌아간다. 호사다마라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쉬운일도 있는 법이다. 인생사가 새옹지마이다. 현실은 항상 내곁에 있고 나만 좋으면되는 세상이 아니다. 더불어 좋아야하고 서로가 즐겨야하는 인생이다. 나로인해 세상이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세상은 자꾸만 利己주위로 흘러가는것 같아 아쉽다. 利他心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