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해외트레킹

큐슈 올레길-우레시노코스(190216)

dowori57 2019. 2. 1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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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9.02.16(토)10:30-

2.로타렉트회원8명

3.히젠 요시다 도자기회관-다이죠지,요시우라신사-니시요시다다원-곤갱불상과 13보살상-보즈바루 파일럿다원-

 22세기 아시아숲-시이바산소-온천마을-키신야장어집.

 

4.큐슈올레길 우레시노코스는 도자기마을인 요시다 사라야지역에서 시작된다. 호텔버스로 도자기마을입구까지 이동하여 올레길을 시작한다. 어제 내린비로 거리를 촉촉하게 젖어있고 하늘이 맑게 개이기 시작하니 청명한 날씨이다.

도자기 마을답게 정갈한 자태를 뽐내는 일본가옥들 사이로 도자기제품을 판매하는 상점과 도자기조각을 붙여만든 담벼락,도자기 신이 모셔져있는 다이죠지,요시우라신사등이 이어진다.

온통푸른 빛갈의 산과들이 바라보여 과연 겨울인가 싶지만 조금서늘한 기온에 장갑과 잠바등을 입고 길을 나선다.

 

 

 

신사를 벗어나니 푸르게 펼쳐지는 녹차밭이 시작된다.가지런하게 뻗은 녹차밭이 만들어내는 녹색물결을 따라 걷다보니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큐슈올레길은 제주올레길이 수출되어 만들어진것으로 제주올레에 로얄티를 지급하고 도입한 것이라한다.

어제 많은 관광객이 같이 들어왔는데 다들 어디로 갔는지  올레길을 걷는 동안은 다른팀을 거의 만나지를 못하였다.

일본인 부부한팀만 조우하였을 뿐이다. 아마도 온천욕을 하러왔거나 다른 관광을 선택하였나보다.

메타세콰이어나무가 우거진 산을 가파르게 치고오르니 다시 완만한지역이 나타나며 녹차밭이 눈앞에 펼쳐진다.

우리의 녹차밭과 유사하지만 습도때문인지 녹차밭 곳곳에 전신주를 세우고 환풍기를 달아 공기를 순환시키는것이

색다르다.

 

 

 

다시 울창한 메타쉐콰이어숲이 나타난다.22세기 아시아의 숲이란다. 일본과 아시아 국가간 국제교류의 상징으로 가꾼 숲이라한다.

우리보다는 한창이나 아래쪽에 위치하니 조금이른 봄인가보다. 곳곳에 매화꽃이 피어있고 낙엽떨어진 나무가 보이질 않으니 그것또한 특이하다.

 

 

 

다리가 시원치않아 트레킹을 포기하고 반대편을 걸어온 회원을 조우하니 애초에 가기로 한 식당이 그리 좋지않다고한다. 조금 더 우레시노강을 따라 걸어 온천마을로 들어가 키신야장어집에서 맥주와 사케로 늦은 점심을 먹는다.

그리고는 쇼핑센터로 이동하여 구경및 쇼핑을 하고는 숙소로 이동하여 온천후 저녁을 먹는다.

조식을 한 곳에서 칸막이를 하고는 감질나게 나오는 코스를 두시간정도소요하면서 먹다보니 모두들 질린표정들이다.

늦게 나와 미안한지 케이샤의 춤을 중간에 보여준다.

그리고는 숙소로 이동하여 즐겁게 한잔하면서 마지막밤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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