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서울걷기
지양산의 봄
dowori57
2021. 3. 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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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를 돌봐주러 딸네집에 와서는 한강변을 산책하며 봄을 즐긴다.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전경이다.
그리고 며칠지난 후 대출도서를 반납하고는 지양산을 늦은오후 걸어본다.
곳곳이 봄의 전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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