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667회 대청봉(140516-17)

dowori57 2014. 5. 1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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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4.05.17.02:55-12:10(08:15hr) 맑음

2.ljg,25시 산악회

3.오색약수-설악폭포-대청봉-중청-희운각-천불동계곡-귀면암-비선대-신흥사-C지구 주차장

4.간만의 설악. 당초는 서북능선-귀때기청-대승령-안산-12선녀탕을 계획하였는데

처남의 제의로 대청행. 무박이 힘들어 1박2일도 고려하였으나  시간여건상 그대로 강행하다.

2330양재발 관광버스를 타고 오색에서 산행시작이 0255분.  산불방지로 입산통제기간을 지나

처음개방되어선지 산행객을 실은 차량이 많다.

렌턴을 켜고 경쟁하듯이 헐떡이며 오른다. 초반의 급경사길은 힘들고 처남은 더욱 힘들어 한다.

하긴 68세의 만만찮은 나이다- 내가 그나이에 대청을 오를수 있을까 싶다.

8부능선을 오르니 하늘이 밝아오고 대청에 올라서니 해는 벌써 수평선위로 솟았다.

정상석에 인증샷을 찍는 산객이 너무나 많아 줄을 선다.

대청! 몇번을 올랐던가? 발밑에 구비구비 산줄기며 멀리 동해바다와 더불어 밝게 솟은 해...

설악의 정기를 가슴에 가득담고 중청을 지나 희운각에서 라면을 끓여 조식.

천불동계곡으로 접어 탁족을 하다- 발이 시려 1분이상을 담글수 없다.

몸을 추스려 하산길. 장엄한 바위 병풍이 장관이다.

그리고 맑은 물과 짙은 녹음...물빛..

비선대를 지나 중식예약 식당을 오니 우리가 1위 하산이다.

시간이 일러 신흥사에 백팔배후 식사하여 하였으나 한참을 걸어도 신흥사 길이 멀러 다시

식당으로 돌아와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잔후 신흥사에서 백팔배.

대불을 둘러보고 주차장까지 걸어가니 출발예정시간 10여분 전이다.

귀경길은 잠속으로 빠져 들고 서울도착이 19시가 조금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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