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733회 아미산(160326)

dowori57 2016. 3. 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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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6.03.26(토) 10:20-11:50(1.30hr)맑음

2.doban

3.당진외국어교육센타 - 제1봉 - 제2봉(작은배미산) - 아미산주봉 -원점회귀 

4.당진소재 진경원 캠핑을 위해 아침일찍 집을 나선다. 차량정체를 피하기 위해서는 그래야 시간을 번다.

   예상보다 그렇게 막히지않아 두시간여만에 당진에 도착하여 바로 캠핑장으로 향하지 않고

   근처의 아미산을 찾는다.

   아미산!! 미인의눈썹을 닮은 아름다운 산으로 당진에서는 최고로 높은산이라 한다.

   350미터의 고도지만 내포평야에 위치하고 있어 높을수 밖에 없다.

   내비에 주소를 아미산으로 입력하니 엉뚱한 곳을 안내하여 내포문화길을 조금 내려 당진외국어교육센터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내포문화숲길의 20코스 구간중에 아미산이 위치하고 있다.

   문화숲길은 한적하고 고요하나 찾는 사람이 예상보다는 많다.

   기회가 되면 이길을 여유롭게 걸어보고 싶은 욕구가 솓는다.

   많은 지자체가 걷는길을 잘 조성하여 곳곳이 올레길,둘레길이다.




 제1봉을 오르는 구간에 곳곳에 진달래가 꽃몽우리를 달고있다.

 이제 며칠후면 진달래가 만발할 것이다. 미리 개화되어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는 것도 눈에 보인다.

 봄이 막 시작되고 있다. 그러나 간간이 바람이라도 불면 서늘한 기운과 함께 추위도 느껴진다.

 아미산 정상을 오르니 내포지방일대의 사방이 조망된다.

 잠깐의 눈요기후 하산길.

 봄의 기운이 완연하다. 오늘까지만 기온이 내려가고 다음주부터는 봄날이라는 예보이다.



 이웃한 다불산까지 오르고 싶지만 도반이 만류한다.

 한적한 내포문화길을 걸어 원점회귀다.

 막상도착하고보니 시간적인여유가있어 다불산을 오르지 못함이 아쉽지만 나중을 위해 남겨두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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