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9월을 보내며

dowori57 2022. 9. 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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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참으로 빠르다.

한증막같은 더위와 열대야로 시달린것이 엊그제 같은데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따뜻한 불길이 그리운 계절이 되었다.

벌써 일년의 2/3가 되는 세월이 지났고 가을과 겨울의 계절이 남았다.

9월을 보내면서 이것저것 생각을 해보게된다.

추석에 가지못한 벌초와 성묘를 다녀오고 형제들의 얼굴을 반갑게 보고 사흘을 고향에서 보내었다.

다음블로그가 폐쇄되면서 티스토리로  두달전 이전하여 잘 운영을 하고있으며,

나름 노력한 결과 적기는 하지만 방문객수의 증가와 더불어 소득창출의 일환으로 시작한 광고에서

미미한 성과?가 있으니 그것으로 만족해야한다.

좋은 글이면 가능하리라 생각하는데 도대체 좋은글이라는 것이 써지질 않으니 문제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못하던 산행을 중순이후 네차례 진행하여 이제 다음달이면 1,000회 산행을 눈앞에 두고있다.

숫자가 그리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근 22년의 세월속에 노력하여 이룬 성과이고 더불어 건강과 행복을

꾸려나가고 있음이 중요한 사실이다.

국궁에도 열심히 습사하여 전국대회에도 참여하였고 나름대로 무언가가 터득이 된 것처럼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이 비치는 것 같으니 성과이다.

좋은 몸을 만들기위해 9월에 헬스를 시작하여 일주일에 이삼일 근력운동도 시작하였다.

더불어 걷기와 캠핑도 즐기고있으니 다행이다.

부족하다면 한달에 한두권 읽던 독서를 근래들어 몇달간 책한권을 읽지 않음이 아쉬움이다.

이제 다시 책을 잡는 시간을 만들어봐야겠다.

서예도 열심히 집중하여 연습을 하고있는데 서당개 삼년이 되어가는데 좀처럼 늘어나지 않는 실력이 아쉬우나

결과도 중요하지만 노력하는 과정 역시 더욱 중요하다.

부부가 재미있고 활기차게 생활하니 만족스럽고 바람이 있다면 거의 매일 백팔배를 올리며 기원하는 것들중 하나,

자녀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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