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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498

1059회 쾌청한 용봉산(240710) 1.20424.07.10(수)08:45-11:55(3.10hr) 폭우후 쾌청2.doban3.산림욕장-용봉산-노적봉-악귀봉-용바위-병풍바위-용봉사-원점회귀,5.75km4.장마중 간밤에는 엄청난 폭우가 쏟아졌는데,아침에는 해가 솓아오르고 쾌청하다.식후에 도반과 산행을 하자고하였으나,많은비로 산사태가 우려되니 산행을 포기하자고한다.이길수가 없으니 포기하고 체크아웃을 하는데,한 산객이 오르고있어 괜찮냐고하였더니 문제없다고한다.초입에서는 입산통제를 하지만, 이곳에 살면서 수시로 찾는 산이며 문제없으니 땨라오라고한다.그제서야 도반도 마음이 돌아서 들머리로 오르는데 다른팀도 갈 수있냐고물어 괜찮다고 답한다.비온 후라 하늘은 더없이 쾌청하고 오르는 곳곳에 계곡의 물줄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시원하게 흘러내린다.폭우후.. 2024. 7. 10.
1058회 지루한 대원사길-화대3(240626) 1.2024.06.26.04:35-15:00(10.25hr) 맑고 무더움2.solo3.세석-촛대봉-연하봉-장터목-제석봉-통천문-천왕봉-중봉-치밭목-유평-대원사,15.3km4.어제 초저녁인 18:30경부터 누워 잠을 청했으나, 소음과 드나드는 사람으로 잠을자지못하고 뒤척이다 어느사이 잠이들었나보다.장거리산행의 힘든 것중 하나가 제대로 잠자지 못하는 것이다.두시간이상을 잠못이루고 뒤척이다 어느순간 의식을 잃고 잠속에 빠졌나보다.부스러거리는 소리에 눈을뜨니 04시20여분.배낭을 챙기고나와간단히 양치하고 출발하니 어제보다 20여분 늦은 시각이다.천왕일출은 생각치않았으니 천천히 오른다.렌턴불에 의지하고 걷다가 어느사이 날이 밝아오고 장터목에도착하여 햇반에 사골국으로 아침을 먹는다.제석봉을 지나는데 눈앞에서 노루한.. 2024. 6. 26.
1057회 가을바람의 지리-화대2(240625) 1.2024.06.25(화)04:15-16:50(10.25hr)맑고 시원한기온 2.solo 3.노고단-돼지령-삼도봉-노루목-벽소령-덕평봉-선비샘-칠선봉-영신봉-세석산장,20.2km 4.전일 못한 것을 보충하려 오늘의 산장을장터목을 잡았다가, 무리인 듯하여 세석으로 변경하였다. 1인캡슐형침상으로 바뀐 노고단에서 자다깨다를 반복하다,3시30분에 기상하여 간단히 식사를하고 렌턴을 켜고 노고단을 오른다. 새벽의 서늘한 기온과 불어오는 바람이 마치 깊어가는 어느가을날과 같다.어느사이 하늘이 밝아지며 동녘이 붉어진다. 시계가 확보되면서 산아래에서 피어오르는 운무가 장관이다. 상쾌한 지리의 아침공기를 마시며 기분좋게 주능선을 걷는다. 어느산객은 서늘하고 추워 점퍼와 모자까지 쓰고 걷고있다. 평일이라선지 같은 코스를 .. 2024. 6. 25.
1056회 여름의 지리품으로-화대종주1(240624) 1.2024.06.24(월) 10:25-14:00(3.35hr) 흐리고  짙은안개2.solo3.화엄사-연기암-중재-무냉기-노고단대피소,7km 노고단일대 3km4.2년만에 지리의 품속으로 들어간다.며칠사이 폭염이 시작되더니 곁들어 장마철에 들어서 덥고도 습한 기온의 연속이다.며칠 일기를 관찰하였는데,구례는 흐리기만한다던 예보가 출발당일 한때 비가내린다고 바뀐다.야간열차를 타면 잠을자지 못할것같아, 06:40버스를 예매하고 도착하니 10:10,택시로 화엄사를들어가 절집은 둘러보지도 못하고 입산을 시작하나 산행시간이 빡빡하다.초반 4km는 쉬지않고 경사길을 계속 올랐다.연기암에서 지역분이 주는 귤반쪽을 먹고 물한모금 마신 후,다시 오르기 시작한다.그런데 안개가 자욱해지며 비탈은 계속되고 습하니 땀이 흘러내리고.. 2024.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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