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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山錄 436

997회 완주하지못한 금학산(220929)

1.2022.09.29.12:15-14:45(2.30hr) 맑음 2.doban 3.금학산농원-용삼고개부근-원점회귀, 4km정도 4.캠핑장에서 느즈막히 나와 공작산을 갈까하다가 부근의 금학산을 오르기로하고 내비에 입력하니 금학산농원으로 안내를 한다-나중에 알고보니 이코스가 상당히 길고 지루하여 다른코스를 선택했어야했다. 농원의 산행들머리에 도착하니 농장의 개 세마리가 반갑다고 달려드니 좋기도하지만 은근히 겁도나고 귀찮기도하다. 농장주에게 주차양해를 구하고 산행을 하려니 개들을 부르다가 말고 혹 개들을 데리고 갈 수 있냐고 묻는다. 무슨소리인지 몰라 그냥 준비하고 출발하려니 개들이 앞서면서 산행을 안내한다. 산객들이 잘 찾지않는 코스로 산길은 계곡길로 시작되나 길을 찾기가 쉽지않은데 개들이 앞장서서 잘 안내..

流山錄 2022.09.29

996회 팔봉산(220928)

1.2022.09.28(수)12:45-16:15(3.30hr) 맑음 2.doban 3.팔봉주차장-1,2,3,4,5,6,7,8,봉-원점회귀, 3.5km 4.100대 명산중 하나인 홍천의 팔봉을 가보지 못했으니 산행을 하고 캠핑도 즐길겸 집을 나선다. 내비는 올림픽도로를 경유하여 춘천고속도로를 안내하니 출발하자마자 차량의 정체가 경춘고속도로 입구까지 지속된다. 팔봉주차장에 주차후 점심을 먹고 산행을 시작하니 12:45분. 바라보이는 팔봉은 327.4m로 그리 높지않은 산이다. 입장료를 내고 1봉을 오르려니 가파른 경사길에 힘이든다. 어렵사리 1봉을 오르고는 잠시 휴식후 다시 2봉을 향한다. 높지않은 산이지만 바위로 뒤덮여있고 뾰족한 돌들이 온산을 뒤덮고있어 조심하지 않으면 사고의 우려가있다. 발아래 구비구비..

流山錄 2022.09.28

995회 호암,삼성산(220925)

1.2022.09.25(일) 10:50-15:20(4.30hr) 맑은 가을 날씨. 2.doban 3.석수역-불영암-호암산-장군봉-경인교대상단-삼성산하단-계곡길-삼거리약수-4광장-서울대입구, 7.26km 4.2박3일간 성묘를 다녀와 몸이 피곤하지만 움직여야한다. 활터는 일요일이라 붐빌것 같아 가까운 삼성산을 찾기로한다. 조식후 버스를타고 석수로 향하려는데 버스가 자주있지 않으니 환승하여 타려고 먼저오는 차량을 탔다. 도반은 좀 기다렸다가 직행으로 가는 차를 타지 왜 빙빙 돌아가는 버스를 타느냐고 짜증이다. 기다리는 것도 지루하지만 예전 다니던 회사부근을 지나가고,금천부근을 가면 거의 모든 버스가 석수를 향하니 환승을 해보자는 것인데 기분상한 도반은 가는동안 입을 다문다. 김밥을 사서 산행을 시작하니 날씨가..

流山錄 2022.09.25

994회 북한산(220919)

1.2022.09.19(월) 10:15-16:50(6.35hr)맑음 2.solo 3.독바위-향로봉우회-마당바위-비봉우회-청수동암문-대남문-산성입구,9.44km 4.태풍 난마돌이 일본열도를 통과하면서 경상도해변지역의 강풍과 호우를 주의하라는 경보가 있고 서울지역은 크게 영향이 없는 것 같다. 9월들어 한번도 산행을 하지못하였으니 도반이 출근하는 사이 마음먹고 산행을 나선다. 9월답지않게 근래 며칠은 무덥고 습하다. 버스를 타려니 핸드폰의 교통카드가 결재가 되지않는다. 이리저리 조작해보아도 작동되지않으니 어떻하지도 못하고 하차하여 지하철로 들어가보아도 마찬가지이니 역무원에게 이야기해보지만 잘 모르겠다는 답뿐. 일회용 승차권을 구입하여 독바위로 향한다. 태풍이 지나는데도 날씨는 쾌청하고 덥다. 오랫만에 산길을..

流山錄 2022.09.19 (10)

993회 사패산(220831)

1.2022.08.31(수)10:55-15:45(4.50hr)흐림 2.doban 3.회룡지킴터-회룡계곡길-사패능선-사패산-범골-호암사-원점회귀. 6.84km 4.8월의 마지막날이고 어제 하루종일 비가내리고 난 뒤 아침에도 날이 흐리지만, 예보에 오전중으로 개이고 오후한때 약한 소나기예보이니 산행을 가기로한다. 간밤에 컴퓨터작업을 하다가 악성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노트북이 작동하지않으니 가는길에 A/S를 맡기고 문산고속도로,외곽도로를 통과하여 사패산 회룡지킴터에 도착한다. 작년8월중순에 사패산을 오르고난후 일년만에 오르는 사패산이고 회룡골로 오르기는 처음이다. 회룡사로 오르는 길이 폭우로 싱크홀이 생겼다. 내려오는 아줌마들이 길을 차단한다고 법석을 떨어 올라가는 길에 보았더니 콘크리트 포장된 도로의 상당부분이..

流山錄 2022.08.31

992회 노고산(220826)

1.2022.08.26(금)10:20-13:20(3.00hr) 맑고 무더움 2.doban 3.흥국사-능선-정상-원점회귀, 6.6km 4.활터도 행사중이라 가기도 그러하고 어제 농장일로 피곤한 도반은 집에서 쉬자고하지만 칩거해보아도 더욱 나른하고 피곤한 것은 경험상 아는바이니 차라리 움직이고 활동하는 것이 낫다.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험하지도 않으면서 북한산조망을 할 수 있는 노고산을 가기로한다. 사실은 노고산 정상부가 평평하고 인적이 드문곳이니 드론을 날 릴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외곽순환도로를 달려 흥국사주차장에 도착하니 한시간여가 소요되었고 들머리를 출발한 시각이 10:20분. 분명 992회 산행이라 생각하였는데 핸폰에서 기록을 조회해보니 989회가 누락되고 없다? 이상하다는 의문이 계속되는..

流山錄 2022.08.26

991회 삼성산(220819)

1.2022.08.19(금)10:20-14:00(3.40hr) 흐리고 때로 가랑비 2.solo 3.염불암-국기봉-상불암-천인암-능선길-서울대수목원상부-둘레길-염불암, 4.날이 흐리고 오후에 가랑비가 내린다니 팔월들어 두번째 산행에 나선다. 저녁약속이 있으니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가 애매하여 차를 몰고 삼성산으로 달린다. 염불암에서 능선으로 오르는 돌길에 바람이 불어오니 마치 가을바람처럼 신선하다. 계절의 변화는 어김이 없어 그렇게 무덥던 날씨가 많이도 수그러 둘었고 이젠 밤늦게나 새벽녘에는 얇은 이불이라도 덮어야 할 정도이다. 안부에서 데크를 올라 국기봉능선으로 오른다. 신선하니 그렇게 많은 땀이 흘러내리지는 않지만 능선에 올라서니 불어오는 바람에 땀이 씻기어지며 안양일대의 시원한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

流山錄 2022.08.19

990회 호암ㆍ삼성산(220812)

1.2022.08.12(금)10:10-15:50(6.40hr) 맑고 무더움 2.solo 3.석수역-한우물-호암산-장군봉-경인교대상부-삼성산하부-계곡-무너미고개-서울대입구,14km 4.115년인지 105년만인지 엄청난호우가 내린후 햇살이비치니 8월들어 처음으로 산행을 나선다. 해가비치니 여전히 더운 8월의 기온이나 얼마전 폭염에 비하면 많이 수그러든 날이다. 태양아래 걸으면 무척이나 덥지만 그늘아래 들어서면 시원한 느낌이 드니 여름도 길지않게 남았나보다. 도반은 오후약속이있어 활터로나가고 홀로 석수에서 오르노라니 여기저기 나무둥치나 돌들이 쌓인 폭우의 흔적이 남아있고 군데군데 물길이 파이고 아직도 잔 물결이 흐르고 있다. 며칠간 내린비로 먹을 것이 없는지 청설모 한마리가 어슬렁거리더니 나무위로 올라가 접근..

流山錄 2022.08.12

989회 북한산계곡 알탕(220727)

1.2022.07.27(수)10:40-18:00(7.20hr) 흐리고맑고 2.ljy,ryb 3.효자비-능선길-계곡-밤골-효자비, 3.98km 4.친구들과 복더위를 피해 시원한 계곡에서 물에 발담그며 한나절을 술한잔 마시기로하고 북한산 계곡일정을 잡았다가 한주가 연기되고 장마가 끝난 후 실행을 한다. 작년에도 북한산 산성입구쪽 계곡에서 술한잔을 마시며 몇시간을 즐기다가 왔는데 금년들어 다시 계곡을 찾는것이다. 장마가 끝나 약속장소인 구파발로 향하는데 습도가 높고 땀이 흐르는 무더운 기온이다. 구파발에서 만나 간단하게 막걸리와 김밥을 구입하고는 평일인데도 콩나물시루같은 버스에 오른다. 근래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이 정도로 가득찬 버스는 처음이다. 여기저기서 그만태우라는 아우성과 더불어 욕설이 나온다. 좁은 ..

流山錄 2022.07.27

988회 호암.삼성산(220722)

1.2022.07.22(금)10:15-14:40(4.25hr) 흐리고 비 2.doban 3.석수역-호암산-칼바위-서울대입구, 7.32km 4.복중에 장마중이지만 흐리고 비가오지않는다는 예보에 오랫만에 도반과 산행을 하기로하고 집을나선다. 차편이 바로연결 되지않아 버스.전철을 환승하여 석수역에 산행을 시작한다. 우중이라 산객이 눈에 띄지않는데 산에들어서니 여기저기 산객이 보인다. 체력관리가 잘되어선지 크게 힘들지않고 능선에 올라 삼성산을 바라보니 구름속에 가리워져있다. 호암산정상부근에서 잠시 비가 내렸지만 지나가는 구름이어서 금새 하늘이 개인다. 조금더 진행하여 칼바위능선에서 과일하나를 먹고 잠시 휴식후 능선을 타고 서울대입구로 향하다가 어느지점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준비한 집밥을 먹는다. 어느때는 꿀..

流山錄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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