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후 여느때 같으면 활터를 올라 오전습사후 귀경길에 오르는데,활터에서 대회가 열리니 내포를 한바퀴 라이딩한다.춥지도 덥지도 않은 딱좋은 가을날인데, 여행후 코감기에 걸리고 그제 찬바람을 쐬고 어제도 산행으로 무리하였더니 연신 콧물이 흘러내리고 기침이난다.실내에서 더욱그러하니 아예 바람도 쐴겸 내포를 한바퀴돌아보는 라이딩을 한다.5만인구의 내포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소도시이다.아직 시로 승격되지않아 일부는 예산,일부는 홍성군으로 소속되어있다.상쾌한 날씨에 쾌청한 하늘은 전형적인 우리의 가을날이고 가을하늘이다.아파트촌을 벗어나면 바로 논이 펼쳐지고 이미 추수를 끝낸곳도있고 아직 벼가 익어 추수를 기다리는 곳도있다.이곳에 자리잡은 지도 벌써 2년하고도 2개월이 지나간다.라이딩후 바로 짐을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