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인간들은 평상시 소중한것을 느끼지도 또, 그 소중함을 알지도 못하면서 살아간다.거창하게 인간들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가 그러하다.해외여행에서 돌아오니 목이 칼칼하면서 수시로 기침이 나오니 같이 살아가는 도반도 불편해한다.휴지로 입을 가리고 하라던지,예절을 지키라고..하는 본인은 얼마나 괴로운데 주변만을 생각하라니 서운하기도하다.그런데 여행중에 그러하였으면하고 생각하니 아찔해진다.비행기나 차량안의 좁은 공간에서 수시로 기침을 한다면 주변사람들도 싫어하겠지만,본인도 환장할 노릇이다.몸이 아프니 평상시의 고마움을 새삼 깨닫게 된다.이처럼 우리는 주변에 항시 있는 것들에 대해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한다.물,공기등은 물론 건강한 몸,가족,친구,동료등 항시 곁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함부로 대하기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