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박12일의 여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날이다.브리즈번의 홀리데이 인 호텔에서 새벽5시경 기상하여 로비로 나오니 간단한시리얼도시락으로 속을 채우고 공항으로 향한다.어제저녁부터 내린비가 새벽녘에도 내리다가 그쳐 공항으로 향하는 길뒤편에는 무지게가 커다랗게 떠있어 장관의 모습을 연출한다.그것도 대형 무지개옆에 또 하나의 무지개가 쌍으로 떠있는 진기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이다.수속후 로딩하는데 옆자석이 반려동물을 가지고 탑승하였다고하여 도반이 좌석을 바꾸니 한자리가 공석이라 조금 여유가 있다.08:40분에 브리즈번의 출발하여 오후 17:40에 인천에 도착이니 9시간의 여정인데,많은 해외여행중 장거리를 낮시간대에 탑승하기는 처음인듯하다.아침과 점심을 기내식으로 한식과 중심으로 먹고 시리즈물 6편을 보노라니 인천공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