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길었던 연휴가 끝나는 날이다.활터,산행,캠핑,라이딩,산행,활터로 이어졌던 휴일이었다.공식적인 연휴도 4일간이고 귀경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니아침후 바로 활터로 올라 몇순을 내어보는데 어제와 별반 달라진 것은없다.4순에 3중...그래도 화살이 과녘을 넘어 한곳에 집중되어있으니 탄착군이형성되었다고 위로나 할까...정체를 예상해 활을 접고 고속도를 달리는데 생각보다는 수월하고평소보다도 더 원활하게 귀경한다.귀경후 점심을 먹고 잠시 붓을 잡고 임서를 하다가 석양무렵에 인근공원으로 근력운동을 나간다.시간을 할애하기가 쉽지않아 일주일에 한번정도 올라보는 근력운동시설의 소나무숲이다.낮시간은 조금 더운날씨인데 운동을 하니 땀이 흐른다.한시간여 운동을 마무리하고 공원으로 내려오는데 꽃무릇군락이 장관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