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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 70

치앙마이 (221222)

다시 눈뜬 치앙마이의 FURAMA HOTEL의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된다. 욕조에 따스한 물을받아 몸을 담그고 조식당으로 내려가니 관광객들로 붐빈다. 중국이 해외여행통제를 풀었다는 얘기가있었는데 시끄러운 소리의 무리들이 이곳저곳에 자릴잡고있다. 조식후 익숙한 주변을 조금걷고는 오늘일정의 시작이다. 세번의 쇼핑과 사찰투어 및 석식과 안마후 야간에 탑승이다. 아무것도 사지말자고 했는데도 도반은 라텍스침대보를 구입한다. 마지막으로 흑생강판매장으로 이동하여 먹어보고 경험해보며 혈액순환에 좋다는 흑생강을 모두 구입하고 치앙마이의 왓렛욕사원을 둘러본다. 지금까지 들러본 사원중 가장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원이고 볼만한 곳인데 왜 이런곳을 발굴하여 개발하지않고 새로이 조성된 사원으로 유도하는지 이해가 되지않는다. 마..

여행/해외여행 2022.12.23 (10)

치앙라이,메콩델타(221221)

빌라스타일의 골든파인리조트는 도심끝 자락의숲과 논사이에 위치한 한적한 곳인데,체크인 시 빌라뒷편의 논을 보질못했고 저녁에 개구리소리를 들었다. 밤중에 계속하여 개구리소리가 들려 조금 이상하기도하고 와락 무서움 같은것이 있기도했는데,아침에 일어나 리조트를 한바퀴돌아보고는 뒷편의 넓다란 논을 보니 이해가 되었다. 이래서 어딜가나 사전에 주변의 지형지물을 미리 살펴 보는것이 상당한 도움이된다 이곳으로 겨울에 들어가는 시기인데 논에서 개구리가 울고있다니...더운나라의 겨울이 무척이나 생경스럽다. 리조트내 야외에 조성된 수영장은 아침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고 고요하다. 조식후 골던트라이앵글로 달린다. 도중에 예전 양귀비군락지로 이동하여 마약박물관을 둘러보고 당시의 전경을 재현한 모습과 장비등을 구경한다. 유명했던 ..

여행/해외여행 2022.12.21 (8)

치앙마이-치앙라이(221220)

늦게 도착한 간밤에 제대로 먹지못한 허기진 배에 잠자리에 누웠으나 밤새 뒤척이다 날이밝았다. 수면부족이지만 하루를 시작하는데 아침은 신선하니 공기가 좋다. 우리는 한겨울이고 기온도 영하이지만 이곳의 겨울은 겨우 17,18도의 신선한 아침이고 춥지도 덥지도 않으니 쾌적하다. 우리나라면적의 약5배크기의 타일랜드.인도차이나의 부국이다. 풍부한 자원과 사계절이 푸르는 산과 들,수목등 천연으로 인해 먹을것이 많으니 악착같은 기질이 부족하다고 할까. 모든 것에 느긋하고 온화한 성품을 가진 민족들이라고한다. 일정을 보내면서 크랙션소리를 들어보질 못했고,거리에 쓰레기하나 뒹굴지 않는다. 삶의 질이 높고 평온한 기질의나라이다. 왕권국가로 좌측통행의 나라이며 석유가 생산되는 산유국이다. 조식을 먹고는 인근을 잠시 걸어보고..

여행/해외여행 2022.12.20 (8)

치앙마이행(221219)

코로나로 제약을 받았던 해외여행을 3년6개월만에 출국한다. 한파가 기승이니 따뜻한 태국의 치앙마이로 떠난다. 치앙마이는 버킷리스트중 해외 한달살기 일정으로 잡혀있는데 소심한 도반께서 한번가보고 결정하자고하니 따를수밖에 없지만, 갈곳이 많은데 한번간 곳을 다시가기는 그러하지만 나중 일은 알수가없다. 패캐지일정이니 애초 예약하였던 상품이 확정되는 듯 하다가 취소가 되어 이것저것 검토하다가 연말일정으로 결정되었다. 출발 5시간전에 집을나서 공항에 도착하니 많은사람들로 수속과 보안검사에 거의 두시간여가 소요되니 혼잡도를 감안하여 집을 나와야 낭패를 보지않을 듯 하다. 시간은 흘러 석양이 물드는가 싶더니 어둠이 깃들고는 밤이되어가니 탑승을 한다. 기다림도 힘들지만 더 힘든것은 좁은기내에서 다섯시간반을 비행하야하는..

여행/해외여행 2022.12.19 (10)

북유럽여행8일차-투르크,헬싱키,탈린(190604)

간밤에 크루즈에서 제공하는 식사와 무한리필의 맥주를 마시고는-그러나 5잔정도- 바로 잠자리에 들어 항해하는 배인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숙면을 하였다.지난번 dsdf보다는 객실이 크기도 하고 시설도 좋다. 조식후 내린 핀란드의 투르크. 비가 내린 아침의 전경이다. 버스를 갈아타고 수도인 헬싱키로 두시간반을 달린다. 북유럽여정의 마지막 나라 핀란드이다. 호수가 인구30여명당 하나일 정도로 많다는 나라이다. 국민의 수가 500여만명이라니 호수의 숫자가 많은것을 알 수가 있다. 바위를 뚫어 속에 지은 템펠리아우키오 암석교회,우스펜스키성당,미네르하임거리,마켓광장과 시내를 둘러보고는 중식을 김치찌게로 하고는 핀란드를 대표하는 작곡가 시벨리우스를 기념하기위한 공원을 둘러보고는 항구로 이동하여 쾌속선을 탑승하여 탈린으..

여행/해외여행 2019.06.04

북유럽여행6일차-야일로,오슬로,칼스타드(190602)

여정6일차.vestlia resort에서 일어난 아침은 가을기온의 청명한 날씨이다. 스키슬로프의 눈이 아직도 군데군데 잔설이 남아있고 조금은 서늘하지만 기분좋은 상쾌한 아침이다. 샤워후 지난밤 축구경기를 시청하느라 걷지못한 호텔부근을 산책한다. 멀리 고산의 눈과 슬로프의 눈을 바라보며 근처의 호수부근을 걸어보니 청명한 공기가 폐부 깊숙히 들어와 힐링되는 기분이다. 예정보다 이른시간에 조식이 가능해 한가롭게 식당에서 조식을 든다. 많은 사람들이 투숙하였지만 7시부터 식사가 가능하다고 안내가 되어 한가롭게 식사를 마친다. 다시 버스를 타고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우는 오슬로로 귀환한다. 지난일정에 들르지 못한 세계적인 조각가 비겔란의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있는 프로그네르 조각공원을 들려 전시되어있는 작품들을 ..

여행/해외여행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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