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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들/손녀 단아

영상편지

by dowori57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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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야 하는데 코로나의 영향으로 입학이 3주나 연기가 되었다.

유치원도 졸업하고  유치원,초중고와 대학의 입학과 개교가 줄줄이 연기되니 아이들이 집에만

있어야한다.

딸도 맞벌이니 손녀가 갈곳이 없으니 우리가 돌봐주어야한다.

손녀는 하루종일 잠시도 쉬지않고 재잘 거린다.

단 TV를 보거나 유튜브등 무엇을 시청할때만 예외이다.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그만큼 열정적이기도하다.





책을 보기도하고 공부도하고 오목도 두고 시간을 보낸다.

그러다가 정 갑갑하면 잠시 놀이터를 다녀오기도 한다.

다니던 태권도 관장과 사범에게 편지를 써야 한다면서 멋지게 그림도 그리고 카드도

만들었다.

씩씩하게 태권도를 배우더니 집에 와서는 곧잘 가르키려고 시범을 보이곤 하더니 그간 정이 많이 들었나보다.

세상이 좋으니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만들어 카톡으로 보내면 전달이 되니 좋기도하다.

아이답지않게 정성스럽게 만든 그림과 편지가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좋은 답장이 와서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으면 더욱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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