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경기도길

원미산걷기

dowori57 2022. 5. 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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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후 활터에 올라 습사를 하다가 시간이 되어가니 다들 활을 그만내고 내려가는 분위기이다.

우리부부만 좀더 습사를 하려니 부사두가 같이 점심을 먹고 다시 올라와 습사를하라고 권한다.

오전 습사팀중 몇분이 같이 점심을 먹고 돌아가면서 밥값을 내어왔으니 같이 어울려 식사를 하고는 

다시 활터로 올라와 사대에서 네순을 내노라니 그 사이 사우들이 많이 올라왔다.

다시 어울려 두어순을 내니 20여순에서 한순이 빠지며 95발을 쏘았으니 최근들어 가장 많이 

활을 낸것 같다.

될 것 될 것 같으면서 잘 되지않은 것이 활이다.

한발의 관중에 신경을 쓰지말고 한발한발을 바른자세로 내는데 신경을 써야한다는 것을 새삼 깨닫는다.

과녁에 맞는 것 보다는 신중하고 바르게 한발을 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활터를 나와 오랫만에 원미산을 걸어본다.

점심도 먹었고 차량도 무료주차장에 이동하여 놓았으니 도반이 걷다가 귀가하자니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산을 오른다.

아카시아꽃이 만발하여 피었고 이제는 떨어지는 시기가 되었나보다.

녹음이 짙어지고 언덕을 오르니 발아래 우리 활터의 사대가 내려보인다.

불과 얼마전 진달래가 만개할 시절만 하더라도 인파가 붐비었는데 이제는 한산하다.

활터를 다니기전에는 계남산,매봉산,장군봉을 지나 온수역으로 해서 원미산을 올랐고,

춘의산을 지나 진달래동산에서 다시 서울로 진입하여 귀가하면 5~6시간이 소요되는 산행길을

가끔 걷고는 했다.

한시간 이십분여 원미산과 공원을 걷고는 귀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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