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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의 추리소설.
갑장 작가의 광범위하고 해박한 지식과 더불어 한권의 책을 쓰기위해 엄청한 조사와 준비를 하는 집필의 노고를
이해할 수가 있을 것도 같다.
시간이되면 청주를 방문하고 직지와 관련된 흥국사,고인쇄박물관도 들려보고픈 마음이 생긴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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