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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 글을 쓴지가 일년이 경과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 보다 글씨가 좋아진 것 같기도 하고 그대로인 것 같기도 하고 헷갈린다.
아마도 컨디션이 좋으면 잘 써진 것으로 생각되어지고 컨디션이 좋지않으면 그렇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어지니 아직도 초보자인 것은 틀림이 없다.
어렵고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노력하면 이루어지리라.
어디 대회에 나갈 것도 아니고 그저 취미삼아 나 좋아라고 즐기는 것이니 즐기면 되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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