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992회 노고산(220826)

dowori57 2022. 8. 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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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8.26(금)10:20-13:20(3.00hr) 맑고 무더움

2.doban

3.흥국사-능선-정상-원점회귀, 6.6km

4.활터도 행사중이라 가기도 그러하고 어제 농장일로 피곤한 도반은 집에서 쉬자고하지만

칩거해보아도 더욱 나른하고 피곤한 것은 경험상 아는바이니 차라리 움직이고 활동하는 것이 낫다.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험하지도 않으면서 북한산조망을 할 수 있는 노고산을 가기로한다.

사실은 노고산 정상부가 평평하고 인적이 드문곳이니 드론을 날 릴수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외곽순환도로를 달려 흥국사주차장에 도착하니 한시간여가 소요되었고 들머리를 출발한 시각이 10:20분.

분명 992회 산행이라 생각하였는데 핸폰에서 기록을 조회해보니 989회가 누락되고 없다?

이상하다는 의문이 계속되는 마음으로 산을 들어갔는데 나중에 귀가하여 확인해보니 항목분류가 되지않아

마치 누락된 것 처럼 보였다.

어제 날씨는 흐리고 비가 가끔내리며 기온도 25도까지 떨어졌는데 오늘은 맑고 무더우며 3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이고 바람도 없다.

흥국사뒷편 둘레길도 폭우의 영향이 심해 이곳저곳 물길이 잡혀 흙길이 무너지고 페였다.

힘겹게 능선을 올랐는데 바람이 없으니 윗옷은 땀으로 젖어든지가 오래이다.

가끔 한줄기 바람이 불어오는 그늘아래서면 시원하기도하고 바람은 이미 여름의 그것이 아닌듯하다.

도중에 잠시 휴식을 취하며 과일하나를 먹고 다시 운행한다.

 

도착한 정상부는 아무도없는 우리만의 세상이다.

북한산정상부와 능선을 눈에 가득담고 사진에도 담고는 그늘을 찾는데 없다.

잠시 바위위에서 휴식을 취하며 드론을 날려본다. 바로위편에 군부대가 있어 조심스럽게 비행한다.

노출값이 제대로 맞지않아 잘 찍히지를 않고 날씨마저 더우니 철수하여 소나무숲이있는 곳에

자릴잡고 김밥과 과일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다.

오를 때 두명,내려갈때 네명의 산객을 만난것이 오늘 조우한 전부이다.

다시 흥국사로 내려 법당에서 삼배를 올리고는 한적한 주차장에서 다시한번 드론을 띄운다.

절집의 전경을 여러각도로 담아보고 인근전경도 담아보며 비행실습도 겸한다.

귀가길은 내부순환로로 잡아 오다가 경인고속도로 공사지점에서 애매하게 설치한 가림막때문에

출구를 놓쳐 십여키로를 돌아귀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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