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비행의선잠으로 귀국후 낮시간에 잠시 눈을 붙이고 밤에 감상한 영화.
오래전 책으로 읽은 기억이 희미하게 있는데,영화로 다시 감상하다.
과연 플라토닉한 사랑이 가능한 것일까?...라는 화두를 던지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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