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200225) 지난토요일은 바람이 심하게 불어 활터를 쉬었고,일요일부터 야사를 시작하였다. 코로나19가 연일 기승을 부리니 가능하면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자는 의도도 있고, 또 잘 맞지 않는 자세에 대한 연습도 해보려 밤에 조용히 사대에 서보려한다. 일요일은 조금 싸늘한 기온이어서 도반은.. 국궁 202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