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회 민둥산(121007) 1.2012.10.07(일) 10:10-15:10(5.00hr) 쾌청 2.lng,cjs,lsj,피닉스 산악회 3.증산초교-억새밭-민둥산-낙엽송숲-지억산갈림길-불암사오솔김-화암약수-주차장 4.깊어가는 가을. 억새산 민둥산을 찾다. 0630분 영등포를 출발하여 목적지인 증산초교에 도착하니 10:10분. 쾌청한 기온속에 산행시작이다. 입구.. 流山錄 2012.10.08
581회 관악산(121002) 1.2012.10.02(화) 11:20-16:50(5.30hr) 쾌청 2.lhs 3.사당동-하마바위-마당바위-관악문상단-연주대-송신탑-학바위능선-4광장-서울대입구 4.추석연휴...오늘은 쉬고 개천절인 내일은 대체 근무다. 29일 대구로 귀성하고 30일 안동으로 성묘후 당일저녁 귀경,안산 일박후 귀가. 귀성은 07시 출발하여 16시.. 流山錄 2012.10.03
580회 관악산(120923) 1.2012.09.23(일) 11:30-16:30(5.00hr) 맑음 2.lhs 3.사당동-관악사지-연주사-송신탑-과천 4.전일 트레킹이 그래도 피곤한 여정이어서 차라리 산행이 나을거라고 관악산을 오르다. 계절은 가을이다.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기온이나 어제보다는 더워 조금은 여름의 날씨를 보이고 있다. 관악사지 부근.. 流山錄 2012.09.24
579회 DMZ안보트레킹(120922) 1.2012.09.22(토) 09:00-17:00 맑음 2.lhs, 한국등산중앙연합회 3.북진교-4.5km트레킹-1.21무장공비침투로-승전op-경순왕릉-고랑포구-백학면중식- 상승op-숭의전답사 4.민통선북방을 트레킹 기회가 생겨 신청하다. 아침엔 안개가 자욱하고 기온이 조금 쌀쌀하다. 120여명의 인원이 민통선을 통과하여 .. 流山錄 2012.09.24
578회 북한산(120916) 1.2012.09.16(일)10:20-16:00(5.40hr) 흐림 2.lhs 3.불광동 용화지킴터-족두리바위-비봉-승가봉-청수동암문-대남문-보국문-정릉청수장 4.태풍이 또하나 올라온단다. 추석무렵이면 곡 찾아오는 연례행사이다.태풍산바.. 그 영향으로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분다. 5호선을 타고 아현역에서 잘못내려 서.. 流山錄 2012.09.17
577회 천보산(120908) 1.2012.09.08(토) 16:00-18:00(2.00hr) 맑음 2.lhs 3.금오동-능선-정상-능선-어하고개-능선-금오동 4.사돈과 중식약속이 있어 아침에 신정산을 2시간여 걷다가 별내로 이동하여 태능맥갈비와 술로서 점심을 먹고 부근의 천보산을 찾다. 가다보니 승미집바로 뒷산이다. 지척에 두고도 가질않으니 무슨 .. 流山錄 2012.09.10
576회 칠보산(120826) 1.2012.08.26(일) 09:30-14:45(5.15hr) 맑음 2.lhs,lng,cjs 동반산악회 3.떡바위-시루떡바위-청석고개-칠보산정상-살구나무골-쌍곡폭포-쌍곡휴게소 4.내변산을 예약하였으나 성원미달로 취소되고 괴산소재의 칠보산행. 목동에서 출발하니 편리하다 싶고 못가본 산이라... 영리목적이 아니라 분위기는 .. 流山錄 2012.08.27
575회 관악산(120819) 1.2012.08.19(일) 09:40-15:40(6.00hr) 흐림 2.lhs 3.사당역-남현동-마당바위-관악사지-연주사-송신소능선-계곡-과천 4.일찍 기상하여 조식후 사당행버스를 타고 내리니 9:30. 흐리고 습기가 많은 날씨로 후지덥근하다. 남현동으로 고개길을 올라서니 땀이 쏟아지고 호흡이 거칠다. 깔닥고개 직전의 능.. 流山錄 2012.08.20
574회 북한산(120812) 1.2012.08.12(일) 10:20-13:10(2.50hr) 흐리고 비 2.lhs 3.삼천사-삼천사계곡-응봉능선-사모바위-비봉능선-승가봉-청수동암문하단-삼천사계곡-삼천사 4.10일 회사 말복회식으로 진탕먹고 어제는 새벽에 잠깐 올림픽축구를 보고-역사적 순간 올림픽 동메달.- 10시까지 자다. 많은 술로 속도 쓰리고 머리도 아파 멀리 가지 못하고 집뒷산에서 원미산를 4시간여 돌다. 아침에 일어나니 무덥던 더위도 한풀 지나 날이 흐리고 오후엔 비가 온다는 예보다. 집사람 차를 끌고 북한산행을 결심하다-비 오기전 잠깐이라도 다녀오자 싶어 출발하다. 삼천사에 주차를 통제한다. 간신히 사찰내에 주차후 계곡길을 오르니 윗도리는 온통 땀으로 적서지고 심지어 바지도 흐르는 땀으로 물기가 흐른다. 사모바위에서 휴식후.. 流山錄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