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계획중 하나가 백팔배를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2011년 시작하여 13년을 거의 매일같이 백팔배를 하였는데,작년초 남미여행을 한달간 가면서 빠트리고는 다시 여름철이사와 폭염으로 하지를 못하면서 작년한해를 그냥보내었다.누구나가 새해가되면 무언가를 계획하고 시도하는 것이 모든사람에게공통적인 일이다.꼭히 종교적인 것에 몰입하지않고 시작한 것이 백팔배이다.매일처럼 시행하니 육체적인것과 정신적인 수양이 되니 좋다.처음에는 힘도들고 시간이 꽤나 걸렸지만 어느정도 숙달되니15분정도만 투자하면 땀흘리고 운동하고 샤워를 하고나면 상쾌한하루를 시작할 수있어 좋았다.13년정도를 하였으니 대략50만배정도는 되지않을까 싶다.이제 다시 매일같이 백팔배수행을 시작하고기회가되면 삼천배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고 싶다.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