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숙소에서 맞는 아침은 상쾌하고도 조금 서늘한 청명한 날이다.식사후 고창읍성으로 이동하여 읍성을 잠시 걸어보는데 꽃샘추위로 조금은서늘한 기온이나 걷기엔 좋은 날이다.다음 일정이 있으니 적당하게 걷고는 광고에서 보았던 힐링카운티를 방문해혹시나 모를 미래를 대비해 잠시 시설을 둘러본다.죽녹원으로 이동하면서 담양의 맛집을 찾아 대통밥과 떡갈비로 푸짐하게 속을 채우고는죽녹원으로 들어간다.나이가 들면서 거의 대부분의 관광지를 무상으로 입장할 수 있으니 좋다고해야할까?초기에는 조금 어색하기도하고 서글프기도하였지만 이젠 당연한 것처럼 이용하고있다.하늘 높이 죽죽 뻗어있는 대나무들의 군락이 보기에도 좋다.언젠인가도 기억나지않는 오래전에 와보고는 세번째인가?...죽녹원을 한바퀴 정문에서 후문까지 걸어보고는 메타세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