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

전북여행 2일차

dowori57 2025. 3. 31. 13:17
728x90
반응형


산속 숙소에서 맞는 아침은 상쾌하고도 조금 서늘한 청명한 날이다.

식사후 고창읍성으로 이동하여 읍성을 잠시 걸어보는데 꽃샘추위로 조금은

서늘한 기온이나 걷기엔 좋은 날이다.

다음 일정이 있으니 적당하게 걷고는 광고에서 보았던 힐링카운티를 방문해

혹시나 모를 미래를 대비해 잠시 시설을 둘러본다.

죽녹원으로 이동하면서 담양의 맛집을 찾아 대통밥과 떡갈비로 푸짐하게 속을 채우고는

죽녹원으로 들어간다.

나이가 들면서 거의 대부분의 관광지를 무상으로 입장할 수 있으니  좋다고해야할까?

초기에는 조금 어색하기도하고 서글프기도하였지만 이젠 당연한 것처럼 이용하고있다.

하늘 높이 죽죽 뻗어있는 대나무들의 군락이 보기에도 좋다.

언젠인가도 기억나지않는 오래전에 와보고는 세번째인가?...

죽녹원을 한바퀴 정문에서 후문까지 걸어보고는 메타세콰이어길과 이웃한 관방제림도

걷는다.

728x90

커피도 한잔 마시는 여유시간을 갖다가 소쇄원으로 이동하여 한바퀴를 둘러보는데

몇년전 왔을때 무료입장이었는데 유료로 바뀐것 같다.

자연을 사랑하고 즐겼던 선인들의 모습이 여유롭게 느껴진다.

작년가을에 들렸던 창평마을로 이동하여 마을을 한바퀴 둘러본다.

가을에 느꼈던 것과는 또다른 모습의 슬로마을이다.

창평시장에서 국밥을 안주삼아 소주한잔을 마시고는 시장을 보고

숙소인 한옥집으로 이동하여 바쁘게 움직였던 하루를 마무리한다.

오랫만에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본다.

 

 

 

 

728x90
반응형

'여행 >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북여행 4일차  (0) 2025.04.02
전북여행 3일차  (2) 2025.04.01
전북여행 1일차  (0) 2025.03.31
서산 부석사  (0) 2025.02.23
천북굴단지와 오천 충청수영  (2) 2025.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