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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여행이지만 오늘은
귀갓길 충남논산에서의 일정이다.
기상후 옥정호출렁다리를 찾아 애마를 달려 옥정호를 한바퀴돌아 주차를 하고는
출렁다리를 걷는데 너무 이른시각이라 걷는 사람은 우리들 밖에 없는 듯하다.
공사하는 인부가 왜이리 일찍왔냐면서 출렁다리 야경과 분수쇼를 보라고 안내까지 해준다.






출렁다리를 걷고는 옥정호윗쪽의 백제군사박물관을 찾는데 그 시대의 황산벌전투를
알리기위한 전시와 계백장군의 유품과 전투를 소개하고있다.
크게 볼 거리가 없어서인지 박물관은 우리외에는 관람객이 없는 듯 커다란 건물만이
이른봄의 서늘한 기온속에 휑한 듯하다.


발길을 관촉사로 옮기는데,아주 옛날 국민학교 교과서에 소개되었던 은진미륵이
있는 사찰이다.
절집을 한바퀴 둘러보는데 대웅전 우측에 눈에익은 커다란 석조미륵보살입상이 한눈에 들어온다.
오래전 이곳이 은진이라는 지명이었고 석조미륵보살입상이 동양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한다.
그래서 은진미륵이라 명명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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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의 마지막 코스는 공주의 공산성.
점심시간이 되어가니 인근의 맛집에서 작년도 먹으려다 재료소진으로 가지못한
공주국밥을 먹어본다. 담백한 맛의 국밥으로 한끼식사로서 부담이 없다.
지난겨울 걸었던 공산성일부를 걸어보는데 바람이 불면 조금은 서늘한 날씨이니
일부만 걷고는 인근 명장의 빵집에서 차한잔과 빵을 먹으며 일정을 마무리하고는
귀가하여 일행을 보내며 여정을 마무리한다.
3박4일의 일정을 소화하느라 오후에는 꾸벅꾸벅 졸면서 붓을 들어 시늉을 내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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