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생활

가을 배추,무우심기

dowori57 2022. 8. 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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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못다한 고랑을 완성하기위해 큰처남의 농장을 찾는다.

이번에는 도반과 처형을 동반한다.

농장에 도착하니 다행히 날이 흐려 작업하기엔 적당한 날씨이고 이미 큰처남내외가 나와있다.

두줄고랑을 만드는 작업이니 그리 힘들것은 없어 서서히 작업을 진행하고 여자들은 말린고추를

깨끗이 손질하고 정리한다.

두줄고랑을 널찍하게 만들고 비닐까지 씌우고나니 고랑만들기는 완성이 되어 6개의 고랑이 완성되었다.

점심시각이 되어가니 짬뽕과 짜장,탕수육을 배달시켜 푸짐하게 먹는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가을김장용 무우를 심기로한다.

두 고랑은 조금 이르지만 무우씨앗을 사 놓았다니 거름과 비료를 주고는 씨앗을 심는다.

아랫집 할머니가 배추모종을 갖다주니 날씨도 흐르고 가랑비가 내리니 모종을 심기에 적당한 날씨라

배추도 두 고랑을 심는다.

그리고는 당근심은 것이 너무 촘촘하여 중간중간에 솎아내고는 솎아낸 뿌리를 옆밭에다 심어놓는다.

그러고나니 작업이 끝나고 며칠사이에 서늘해진 날씨지만 간이 샤워실에서 시원하게 샤워를 하니 상쾌하다.

휴식시간. 잠시 드론을 띄워 주변모습을 담아보기도하고 비행연습을 한다.

공중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은 눈으로 보는 전망과는 또다른 모습을 연출해주니 신기롭다.

이제 심어놓은 무우와 배추가 잘자라기를 바라며 농장을 나서 인근 진덕사를 들려보고는 귀가한다.

베란다정리와 화분을 정리하고 분갈이를  하고나니 하루작업으로 몸은 피곤하지만 성취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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