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강맑실쓰고 그림.
손녀를 돌봐주러 딸네집에서 머물면서 서가에 꽂힌책을 조금씩 읽다보니 어느새 다 읽었다.
조금씩하는 세월의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보여준다.
728x90
반응형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든(Walden) (0) | 2022.03.07 |
---|---|
고래 (0) | 2021.12.13 |
춥고 더운 우리집 (0) | 2021.11.10 |
혼자여서 좋은 직업 (0) | 2021.11.10 |
자박자박 걸어요 (0) | 2021.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