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글씨
대대리방문 후 오후늦게 귀가하여 붓을 잡고 반야심경을 써 본다.
몇차례 써 보았다고 한결 쓰기가 쉬워졌으나 두군데 실수가 있었다.
반야심경을 사경하는 겸 붓글씨 연습겸 겸사겸사 세필로 써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