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서울걷기
손녀를 돌봐주러 딸네집에 와서는 한강변을 산책하며 봄을 즐긴다.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전경이다.
그리고 며칠지난 후 대출도서를 반납하고는 지양산을 늦은오후 걸어본다.
곳곳이 봄의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