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인근야산을 맨발걷기를 시작한 것이 석달이 되어간다.
며칠전에는 숲속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돌려보니 청설모한마리가 폼을 잡고 앉아있다.
도심의 산자락에 여러동물을 볼 수 있으니 좋은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