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2 배우고 가르치는 명심보감 생활한자2.대출하여 펼쳐놓고 쓰기를 이십여일만에 마지막장을 넘긴다.뭔가 부족한듯하여 유튜브에서 서예공부도 곁들어 틈틈이 하다보니무언가 붓글씨의 기틀을 잡아가는 것도 같은 느낌이다.그러나 스승없이 홀로 분투하는 것이 제대로인지 아닌지도 모르고 무작정 매달리고 있다. 옛말에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하였는데...열심히 하다보니 습사한 것을 찍지 못하였다.더 낫게 진일보될 면모를 다음 기회로 미룬다. 붓글씨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