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4.11.17(일) 10:30-13:20(2.0hr) 흐리다 맑다2.doban3.내포한바퀴, 18.7km4.어제 살짝 내린비로 인해선지 아침부터 바람이 불고 기온이급격히 떨어졌다.아침후 잠시 칩거하다가 내포신도시를 한바퀴 둘러보러 집을 나서는데,불어오는 바람과 더불어 기온이 많이 떨어져 춥다.손가락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시려 겨울장갑을 끼고나니 따뜻하니 좋다.홍예공원을 지나 보훈공원부근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가을 풍경을 담아본다.널찍한 공원이 서너군데에다 작은공원이 군데군데 많이 조성된 신도시이니쾌적하고도 한산하니 지내기가 좋다.적절한 인구에 교통체증이란 것이 없고 공기가 맑고 용봉산,수암산등 산과 더불어주변에 갈 곳이 많아서 살기 또한 좋은 곳이다.다시 출발하여 신도시를 한바퀴돌아보니 거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