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금강반야바라밀경(181012)

dowori57 2018. 10. 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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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친구와 산행을 가려다 술로인해 산을 오르지 못하고 통도사를 들려

친구가 사준 금강경을 서가에 먼지가 쌓인채로 보관하다,

해우소에서 간간히 읽다. 한번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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