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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에야 잠이 들었지만 아침햇살이 강하게 비춰오니 기상하여 아침식사를 하고는 해변으로 나선다.
나짱이란 현지어로 명명되며 영어식으로는 나트랑이 되는 이곳의 해변은 한폭의 그림이다.
열대의 해변을 제대로 즐기며 한가롭게 수영도하면서 망중한을 즐긴다.
인파가 몰리지않고 한가한 해변은 망중한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완전한 휴양지의 모습 그대로를 제대로 즐겨본다.
뜨거운 태양과 푸른바다,넓은 모래사장과 잔디들,맑은공기....
바다수영과 풀장을 드나들며 오전을 즐기고는 가이드미팅에 나선다.
분짜정식이라는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고는 인도식의 포나가르탑 관광을 나선다.
오래전 방문하였던 앙코르의 사원들이 연상되는 사찰이다.
그리고 14m의 거대한 좌불상이 있는 불교사원 롱선사를 더운날씨에 오르고는
주변을 관람하고는 나트랑 최대규모라는 담 재래시장을 둘러보며 현지를 구경한다.
더운날씨와 인파등 열대의 이국적인 모습이다.
저녁에는 제육볶음으로 소주한잔을 마시고는 숙소로 돌아와
넓은 잔디밭에서 맥주한잔을 마시며 밤바다의 전경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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