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1006회 호암,삼성산(221225)

dowori57 2022. 12. 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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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12.25(일) 11:00-15:10(4.10hr) 맑고 추운날씨

2.solo

3.석수역-한우물-전망대-장군봉-경인교대상부-중계소하단-무너미고개-4광장-호수공원-서울대,6.2km

4.크리스마스날. 성탄절이라는 것외는 특별한 의미를 갖지는 않는다.

도반은 올시모임이 있으니 홀로 산을 찾아나서는데 멀리 움직이기는 그러하고 버스로 한번에 가는

호암산과 삼성산을 찾는다.

치앙마이를 갔다오니 한파가 덮쳐 며칠간은 무척이나 춥다.

오늘은 성탄절이고 어느정도 날씨가 풀린것으로 보고 집을 나서 석수역에서 들머리를 잡으니 

그래도 산객들이 모여있다.

입구의 작은 폭포는 물길이 얼어 추위가 어느정도인지를 보여주고있다.

한우물을 지나 고종사촌과 통화를 하는데 전화가 연결되었다 끊어지길 서너차례후 간신히 연결이 된다.

해외를 갔다오고나니 전화가 조금 이상하게 되었다.

고모부가 해외여정중에 돌아가셔 가시는 길에 찾아뵙지도 못하고 떠나보냈는데, 그간 모신 사촌동생의

노고가 컸다.

언젠가는 나이들어 떠나는 세상이다. 떠나신 고모부의 극락왕생을 기원드린다.

이제 윗세대는 모두 떠나시고 작은어머니 한분이 계시는데 상태가 좋지는 않다는 전갈이다.

호암산전망대에서 과일을 먹고는 다시 진행하여 경인교대상단의 햇살이 드는 바위에 걸터앉아

떡과 숭늉으로 점심을 해결하고는 고구마와 커피로 마무리까지한다.

능선을 올라 송신소하단까지 걷고는 다시 무너미고개로 향한다.

이제까지는 양지녘이라 눈이 녹고 부분적으로 있기는 하였지만 이제부터는 음지녘이라

제법 눈이 쌓여있다.

아이젠을 장착하고는 조심스럽게 하산을 한다.

4광장을 지나고 영어회화어플을 테스트하며 눈길을 걷는다.

이제 한해도 이번주가 마지막으로 지나간다.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 수도 없지만, 얼마나 알차게 보내었는지가 관건이다.

나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냈다고 평가를 해 본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과 번창이 있는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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