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회 지양산(130615)

1.2013.06.15(토) 10:05-17:25(7.20HR) 맑음

2.LHS

3.지양산-원미산-춘의산-선사유적지

4.외손녀 단아가 집에 와있어 장거리 산행을 피해 지양산걷기.

 무더운 날씨다. 부담없는 길을 서서히 걸어 온수역을 지나 원미산 ...

 진달래동산의 한적한 힐링길을 지나 도로를 건너 춘의산행.

 한낮의 뙤약볕이 무척이나 더운 날씨다. 금년은 6월초부터 더위의 시작이다.

 다시 도로를 건너 시원한 냉면 한그릇으로 속을 채우고 지양산행.

 2단지위에서 집사람은 귀가하고 다시 신월동을 경유하여 선사유적지를 반환점으로

 4단지로 귀가...7시간이상을 걷다.

 저녁엔 사위와 맥주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