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경전 김진명 장편소설더위에 독서만큼 좋은 것은 없다.그러나 책을 들면 눈이 아른거리고 글자가 잘 보이질않아독서하는 것도 쉽지않다.며칠전 빌려 온 책을 아른거리고 잘 보이지않은 것을 안약을 넣어가며 읽다.김진명의 추리소설은 재미삼아 많이도 읽었다. 독서 2024.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