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좋은날
복부초음파검사가 있어 공복으로 집근처의 병원을 찾아 이십여분만에 혈액채취와 더불어 초음파검사를 마쳤다. 초음파검사결과는 다행이도 이상없이 좋다. 얼마전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에서 검사를 마치고 의사의 진료를 받는데,금년도 하반기 건강공단에서 실시하는 복부초음파검사를 받지않았다고해서 그 병원에 예약하려하였더니 대기인원도 많고 거리도 있어 발길을 돌렸다.어제 집근처의 병원에 들렸더니 예약없이 아침에 공복으로 오라고해서 들려 검사를 받았다. 근처에 병원이 있으니 좋기도하다. 물론,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에서 이력과 더불어 정밀검사하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간단하거나 정기검진은 인근에서 받는 것이 편리하고 좋은 것이, 금세 검사를 마치고 귀가하여 바로 아침을 먹고 하루일과를 시작할 수 있음이다. 귀가하면서 아파트..
주저리주저리
2023. 11. 29.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