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수많은 관계속에서 살고있다.어제도,오늘도,내일도 여러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서로 믿고,의지하고,사랑하며살고 또 미워하고,시기하며,원망하기도하면서 살아간다.어제 좋았던 관계들이 갑자기 나빠지기도하고 언제보았냐는 듯거리를 두고 살아가기도한다.한때 그렇게 사랑하고 없으면 죽을 것 같기도한 사람과 관계가어느날 미워하고 기피하며 끝내 헤어지고 속 시원해 하기도한다.국민학교시절부터 중,고교시절을 지나 대학생활을 하면서 많은동창들이 생겼으며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많은 지인이 형성된다.오래동안 친분관계를 유지하면서 지내오면 친구와도 어느날부터소원해지며 멀어지기도한다.특히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만남을 급격히 줄어들거나 없어지며기존의 인맥관계가 하나,둘 멀어져간다.속속들이 너무나도 잘알던 친구사이가 어느날부터 소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