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김애란 장편소설.
조로증에 걸린 아이를 키우는 어린부모.
그 아이의 심경을 담은 소설로 책을 잡고 두시간만에 읽어버렸다.
자기의 삶에 어느정도 만족하고 살수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