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임플란트용 가치(200107)

dowori57 2020. 1. 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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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측 아랫니 2개를 임플란트로 교체하고는 정기검진차 치과로 방문하였더니 전면 아랫니 네개가

흔들리고 그 정도가 심하니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를 하는 것이 나을 것이고 그 시기도 빠르면 빠를수록

잇몸건강을 위해서 좋다고 한다.

하기야 오래전부터 흔들리던 것을 친구의 치과에서 이빨안쪽으로 철사로 엮은 것도 몇년전의 일이다.

오래도 버티어 주었는데 방치하면 잇몸의 상태가 더욱 악화된다니 뽑을 수 밖에..

이미 네개의 임플란트와 하나의 이빨을 덧씌웠는데 추가로 네개라니...





비용도 비용이려니와 치료기간도 3개월이상을 잡아야 한다니 망설이지 않을 수가 없다.

3월이면 다시 서울로 이사를 하여야하니 그것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어 망설이려니  시간이 지나면 잇몸이

더욱 나빠지니,일단 발치를 하고 임플란트는 그 후에 이곳이든 아니면 다른곳에서 해도 된다니 오늘 네개를 뽑았다.마치를 하고 네개를 뽑는 것은 불과 일이분이다.

그동안은 임시이빨을 하고 있어야한단다.

네개를 뽑은 잇몸은 꿰메고 일주일간은 약을 먹으며 금주도 하고 일주일후 실밥을 뽑는단다.네개를 뽑은 자리는

솜으로 막아 이빨을 물고 두시간후에 뽑아야하며 그후로도 피가 나오더라도 삼키며 약을 복용하고 조심하란다.



괜히 발치를 했나싶은 것은 임시치아가 불편하기도 하려니와 발치를 한부분을 바라보니 휑하기도하고

마치 예전 할아버지의 모습과도 같아 보기도 싫다. 합죽이의 모습이다.

가치를 보니 그 모양과 생김새가 더욱 그러하고 임플란트를 할때까지는 노인네처럼 가치를 끼웠다 뼀다를

반복해야한다.

그냥 내 천연의 이빨로 견뎌볼때까지 가볼껄 싶지만, 잇몸을 조금이라도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기위해서는

어쩔수 없는 일.

불편하지만 임시치아로 견디어 보다가 어느순간에 임플란트를 해야 한다.

네개를 뽑았지만 두개의 임플란트를 심고 나머지 두개는 걸치면 된다고 한다.

그렇게 하더라도 육백만원가량의 비용도 들어간다.

만65세 이상이면 의료보험의 혜택도 받으련만, 그것은 몇년후의 이야기이고  우선은 치아보험이라도

가입해 놓았으니 적당한 시기와 장소를 찾아야겠다.



오복중 하나가 치아라고 한다.

신체의 건강과 더불어 이빨의 건강도 중요하다.

살아 활동하는 기간중 건강한 이빨로 음식을 잘 섭취하는 것도 행복이다.

건강한 몸,건강한 치아를 유지해야겠다.

덕분에 돌아오는 생일날주변의 며칠은 술을 절제할 수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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