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山錄

951회 마니산(220101)

dowori57 2022. 1. 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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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1.01(토)11:25-14:25(3.00hr) 맑음

2.doban

3.참성단로-참성단우회-마니산정상-원점회귀, 6.12km

4.캠핑장에서 새해의 첫날을 맞이하고는 식사후 정리를 하고 예정에 있던 마니산을 향한다.

새해첫날 마니산을 찾는 것이 의미가 있고 산의 정기를 듬쁙받아 희망차고 건강한 한해를 기원하려는 것이다.

같은 의미를 갖은 사람들이 많음인지 마니산을 다닌이래 가장많은 인파가 몰린것 같다.

입구쪽 주차장은 만차의 표지가 걸리고 아래부분으로 내려와야 간신히 자리를 구해 주차가 가능하다.

 

표를 사려는 사람도 줄을 설 정도이고 산을 오르노라니 참성단로의 어느부분까지도 사람들이 연이어 걷고있다.

날씨도 쾌청하니 좋아 산을 찾기도 좋고 조금은 차거운 날씨라 시계도 양호하여 멀리 바다가 잘 조망이 된다.

아쉬운것은 산행중에도 사람들이 많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하니 마스크안쪽에는 습기가 고인다는 점이다.

데크를 올라 선 참성단은 여전히 출입구가 잠겨있다.

붕괴위험이 있어 안전상 봉쇄한다는 표시가 오래전부터 걸려있는데 -기억으로는 일년이 넘은듯 싶다-그렇다고

공사할 기미도 보이지않고 지속적으로 폐쇄중이다.

입구에서 어떤 산객은 산을 오르려는 사람 대부분이 참성단을 오르기 위함인데, 그곳을 폐쇄하여놓고 입장료를

받는다는 것이 말이 되지않느냐고 한마디하는 소리를 들었다.

건너편 마니산정상에 오르니 인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섰다.

사람들이 많으니 잠시 머무르기도 어려워 다시 참성단방향으로 이동하여 즐겨찾는 바위에 자리를 잡고서

컵누룽지와 빵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커피와 과일까지 먹고는 하산을 시작한다.

오랫동안 건조하여 산길은 발걸음을 움직이면 먼지가 푸석하게 일어나고있다.

세시간에 걸쳐 산행을 마치고는 드라이브후 전등사를 찾아 법당에서 삼배를 올린다.

이곳 역시 인파가 몰린다. 서둘러 귀경길에 들어서지만 초지대교 한참전부터 차량이 정체되어

다리를 건너는데만 삼십여분이상이 소요되고 정체는 계속되니 티맵이 추천하는 새로생긴 도로를 

경유하여 고속도로로 귀가하며 새해첫날의 행사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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