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강원도길

치악산둘레길1코스(220519)

dowori57 2022. 5. 19. 16:41

1.2022.05.19(목) 11:30-16:30(5.00hr) 맑음

2.doban

3.치악산둘레길 1코스,꽃밭머리길(국형사-성문사-관음사-윤곡원천석묘역-상초구주차장) 11.2km

4.치악산둘레길을 걸어보기로한다.

원주를 찾아 캠핑을 하였으니 하루 일정을 더 하기로하고 둘레길을 걸어본다.

시점인 국형사를 찾아가니 넓은 주차장에 차량이 가득하다. 모두 둘레길을 걷는 사람들은 아닌듯하고

카페나 절집을 찾는 사람들인가보다.

준비하여  걷기를 시작한다. 마음 속으로는 완주를 하고 돌아오는 길은 택시를 타야겠다고 생각을 하는데

도반은 반정도만 걷다가 돌아오자고한다.

조금 덥지만 숲길을 걸으니 그늘이고 흙길을 걷기도 좋다.

성문사 절집을 지나고 카페들이 나타나니 도반이 들어가 커피한잔을 마시고 가잔다.

시원한 냉커피한잔에다 빵을 먹으면서 원주시의 전경을 구경하다가 다시 길을 걷는다.

한참을 걸으니 관음사. 세계최대의 108염주를 보관하고 있다는 절집이니 들어가 커다란 방하나를

가득채운 엄청난 크기의 염주를 구경하고 대웅전에 삼배를 올리고 다시 길을 걷는다.

이어지는 숲길이 소나무로 우거지고 오르락내리락을 반복하며 길은 이어진다.

운곡 원천석묘역에 설치한 세족탕에서 시원하게 세족을 하니 피로가 한결나아진다.

점심은 빵과 과일등으로 때우며 걷다가 원주특산물이 엿을 사러 들렀는데 양이 많고 더위에 녹을것 같아

소량을 찾았더니 없다고하며 맛보기로 두조각의 엿을 주는 친절을 베풀어준다.

시간이 지나니 힘도들고 다리도 아프지만 종점까지 걷고 택시를 이용하여 원점회귀하기로한다.

1코스를 종주하는 사람이 드물다. 

시골길을 걸어 제일참숯을 찾는 마지막부분이 조금 힘이드나 끝까지 걸으니 넓은 공터가 나타나며

아무도,아무런 시설도 없다.

제일참숯이란곳은 폐업하고 없단다. 

카카오택시를 불러 원점회귀하니 이십여분이 채걸리지 않는다.

'트레킹 > 강원도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치악산둘레길1코스(220519)  (0) 2022.05.19
산나물채취  (0) 2022.05.04
한탄강 주상잔도길(220207)  (0) 2022.02.07
주전골(210522)  (0) 2021.05.22
화암사숲길  (0) 2021.02.03
해파랑길 46코스  (0)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