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山寺),한산도(閑山島),강촌추야(江村秋夜) 山寺(산사) - 이달(李達) 寺在白雲中 白雲僧不掃 客來門始開 萬壑松花老 절은 흰 구름속에 있는데 흰 구름을 스님은 쓸지도 않네 손님이 와서야 비로소 문을 여니 온 골짜기에 송화가루 날리네 붓글씨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