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반야바라밀경(181012) 오래전 친구와 산행을 가려다 술로인해 산을 오르지 못하고 통도사를 들려 친구가 사준 금강경을 서가에 먼지가 쌓인채로 보관하다, 해우소에서 간간히 읽다. 한번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금강경... 독서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