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고 싶다(180418) 금년들어 책을 너무나 멀리하였다. 오랫만에 '혼불'을 잡았는데,언젠가 읽은 것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헷갈린다. 그러다 읽기를 포기하고 반납을 하였다. 읽기가 난해함이었을까? 아니면 읽어봤다는 느낌에선가.... 좀더 자주 책을 접해야겠다. 독서 2018.04.20
서장(書狀) 어려운 도서한권을 읽었다. 그것도 화장실에 두고서 하루 몇장씩을 읽어온 대혜스님의 편지글이다. 오래전 백팔배를 매일 올리면서 동창에게 우연한 기회에 백팔배의 장점을 알렸더니 그 동창이 즉시 실행에 옮겨 매일 실행하면, 알려준 고마움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이책을 선물로 주었.. 독서 201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