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Assassin:The Begining 라이딩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면서 감상한 영화. 감상중 손녀가 전화를 하여 어디인지,무엇을 하는지 묻다가, 엄마아빠랑 지난번 같이 들렸던 카페에 있다면서-기억하지 도 못하는 곳을 같이 갔었다고 하기에 간신히 생각해냈다-제주여행을 잘하고 오라고 정겹게 이야기를 한다. 아들딸이 해주는 것보다 더욱 잔정이 쏠쏠하니 묻어나는 손녀의 이야기다. 영화 2020.06.07
The Bounty Hunter 시험이 끝나고 홀가분 할 줄 알았는데 막상 끝나니 그렇지를 못하다. 말끔하게 결과가 합격이라고 도출되지 않아서이리라. 그저 심심풀이로 본 영화 바운티헌터. 영화 2020.05.25
WE BOUGHT A ZOO 홀로 점심을 먹으려니 밥을 볶아서 TV를 보면서 먹는다. 혼자서는 자주 행하는 버릇이다. 영화채널에서 방영을 하기에 도중에 보기시작해서 끝까지 보았다. 영화 2020.04.07
Good Will Hunting(200401) 책을 잡아도 머리속에 들어오지않고,손녀딸이 하루 집에서 자기로 했고, 저녁에 반주한잔을 먹고나니 핑게김에 딸이 준 네프릭스로 감상한 영화. 영화 2020.04.02
The Bucket List 오전반나절 책상에 앉고 오후에 바람을 쐬다가 책상, 다시 저녁을 먹고 책상에 앉으면 머리에 쥐가 나기 시작하면서 눈은 쓰려온다. 장시간 앉아있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책을 덮고 영화한편을 찾아 감사하다. 영화중독을 벗어나야 하는데.... 오후엔 다시 현덕벌판을 걷다. 8.39키로,두시.. 영화 202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