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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봄꽃

by dowori57 2023.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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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터에 오르니 진달래동산에 진달래가 여기저기 울긋불긋하게 피었다.

어제하루 오르지 못했는데 이틀사이에 많이도 피어났다.

4.1~4.2에 진달래 축제를 개최한다는데 아마도 다음주면 만개가 되어 절정의 시기가 될 듯하다.

오전 다섯순의 활을 내고는 인근에서 점심을 먹고 산길을 올라본다.

축제기간이면 인파로 붐빌 것이니 미리한번 둘러볼겸 산책도 한다.

이제 20%정도의 개화율인 듯하지만 날씨가 따뜻하니 개화는 하루가 달리 빨라질 것이다.

양지바른 곳에는 봄꽃들이 즐비하게 피어나고있다.

사해춘택(四海春澤)!

온 세상에 비치는 봄의 은택(恩澤)과 같이 따뜻하고 넉넉한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자!

산길을 걷노라니 어린 다람쥐도 보이고 청설모도 보이는데, 동면의 겨울을 지나고 나와선지

사람을 보고도 피하지를 않는다.

세상의 모든 괴로움과 번민과 어려움,외로움과 슬픔과 고통이 사라지고 봄의 따스한 기운과 온기가

모두에게 골고루 내려  즐겁고, 행복하고,희망찬 나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른봄 돋아나는 여린 새싹의 연두빛이 모두의 가슴속에 물들어 

맑고 밝은 나날의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기원해본다.

봄이다.

양지바른곳 한편에는 명자나무가 꽃망울을 맺고있어 며칠내로 붉은 꽃잎을 만개할 것 같다.

다른 한편엔 제비꽃과 민들레가 피어있고, 백목련과 자목련도 꽃망울을 맺고있으니 금새 고운색의 꽃을 선사 할 것이다.

Everything's going to be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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