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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11일 국궁을 시작하면서 서예도 같이 시작하였다.
어느곳에 등록하여 배우는 것이 아니라 교본이나 서체를 갖다놓고는 무작정 따라 써 보는 것이다.
그렇게 연습한지가 일년이 된 것이다.
나름 어느정도는 발전이 되었다 싶었는데, 아니다 아직 멀었다.
일년기념으로 뭔가를 남기고 싶어 연습때와는 달리 종이에 먹으로 몇자를 써 보았더니
정말 부끄러운 글자가 되고있다.
사진으로 남기기도 뭣하지만 먼 후일 제대로 글자가 써 질때, 그러한 시절도 있었노라는 증빙으로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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