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의 누가 나이들어 조금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려고하면 우리는 이렇게 말한다. 아니면 홀로 스스로에게 말 할때도 있다. '학교 다닐때 그렇게 했으면 장학생이 되었겠다.' 아니면 ' 진작 그렇게 했더라면 *대에 갈것인데...' 나이들어 느끼는 것이 학문이라는 것은 스스로가 해야되겠다라고 느끼고 자각하였을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성적을 내기위해,입학을 위해,취업을 위해 하는 공부는 어떻게보면 스스로는 하기가 싫은데 , 입학,취업이나 보이기위해서 하는 공부이니 제대로 성과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 그냥 해야되니 하는 것이 되어버린다.우리는 이러한 환경에서 공부한 사람들이 많다. 어쩌면 교육제도가 그러하여서인지도 모르겠다. 외국의 어느나라처럼 적성이나 성격등을 면밀히 체크하여 진로를 지도하면 개인..